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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이구위크 성과

이구위크 전체 성과 훑어보기

4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이구위크 캠페인 기간 동안 총 344억 원의 누적 거래액160만 개의 판매 수량을 기록하며, 짧은 기간임에도 압도적인 소비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분당 평균 111개 제품이 판매되었고, 플랫폼 일간 활성 사용자 수(DAU)는 50% 이상 상승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사용자 유입과 구매 전환 모두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또한, 이번 이구위크에서 홈 카테고리의 성장세가 특히 두드러졌습니다. 전년 동기간 대비 거래액이 56% 이상 증가하며, 패션 외 영역에서도 소비자의 관심과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구위크 기간 협력광고 성과 살펴보기

이구위크 기간 동안 협력광고 캠페인 역시 유의미한 성과를 기록하였습니다.
운영 브랜드 수 : 약 300 여개의 브랜드
운영 기간 평균 ROAS : 700%
전월 동기간 대비 광고비 규모 2.8배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ROAS 2배 성장
[전월 동기간 대비 이구위크 기간 카테고리별 상품광고 ROAS 성과]

주요 행사 이후 광고를 지속해야 하는 이유

이처럼 이구위크 같은 주요 행사 기간에는, 평소 대비 신규 고객 유입과 거래액이 폭발적으로 증가합니다.
이러한 흐름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기 위해서는, 광고를 단발성 이벤트 중심으로만 운영하기보다는 상시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유입과 전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 속에서는 광고가 멈추는 순간 트래픽과 매출 흐름도 함께 끊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광고 상시 운영 그룹 VS 비상시 운영 그룹]

24년 여름 무진장 캠페인 종료 이후, 광고를 끊김 없이 상시로 운영한 그룹은 무진장 이후에도 캠페인 효과를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지속 성장한 반면, 광고를 ON/OFF 형태로 운영한 그룹은 정체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6월 기준 두 그룹의 ROAS 격차는 257%p 였지만, 11월에는 무려 1,095%p 차이로 벌어지며 광고 지속 여부가 장기 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결정적이라는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추천 광고 전략
상시로 광고를 진행하는 전략은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으며, 이전 캠페인을 통해 확보한 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교한 타겟팅 및 최적화 운영도 가능해집니다.
ON/OFF를 통해 광고를 운영할 경우, 머신러닝 기반 최적화의 연속성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머신러닝 기반의 구조를 활용하기 때문에, 광고가 중단될 경우 최적화 되는 기간에 악영향이 생기게 되어, 성과 효율이 저조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성과의 지속성을 확보하는 것이 다음 성장을 위한 출발점이 되므로, 성과를 단기 이벤트에만 의존하지 않고 지속적인 광고 운영을 통해 광고 효율 유지와 최적화를 위해 끊김 없이 운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광고 예산이 일부 조정되더라도, 광고가 중단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세팅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효율이 우수한 캠페인 또는 광고 세트를 활용하여, 상시 운영 체계를 유지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